매일신문

경산서도 산폐물 불법매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칠곡에 이어 경산에도 저지대 농지를 돋우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불법매립한 사실이 밝혀졌다.

대구환경운동연합 폐기물불법매립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배원연)는 주민제보에 따라 지난 13일오전10시 굴착기 1대를 동원,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398 일대 농지 8천여평에 대한 현장 조사에나서 각종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대량 매립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일대는 김모씨(대구시 중구 남산동)등 지주 4명이 구릉지 논을 밭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7월부터 12월까지 업자에 맡겨 1m높이로 성토한 곳이다.

주민들은 금호강지류 오목천과 인접한 이곳에 폐기물을 대량매립해 하천을 크게 오염시킴은 몰론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논을 밭으로 전환하는데는 허가사항이 아니어서 불법매립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진상을 파악해 행정조치 하겠다 고 했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