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서도 산폐물 불법매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 칠곡에 이어 경산에도 저지대 농지를 돋우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불법매립한 사실이 밝혀졌다.

대구환경운동연합 폐기물불법매립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배원연)는 주민제보에 따라 지난 13일오전10시 굴착기 1대를 동원,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398 일대 농지 8천여평에 대한 현장 조사에나서 각종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대량 매립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일대는 김모씨(대구시 중구 남산동)등 지주 4명이 구릉지 논을 밭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7월부터 12월까지 업자에 맡겨 1m높이로 성토한 곳이다.

주민들은 금호강지류 오목천과 인접한 이곳에 폐기물을 대량매립해 하천을 크게 오염시킴은 몰론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논을 밭으로 전환하는데는 허가사항이 아니어서 불법매립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진상을 파악해 행정조치 하겠다 고 했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