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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親喪중 형때려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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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는 16일 백운열씨(32·대구 달서구 두류동)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백씨는 지난 15일 밤12시쯤 고향인 합천군 봉산면에서 모친의 사망으로 조문객을 받고 있던중 친형이 술에 취해 조문객과 친척들에게 "다 때려 죽인다. 뭐하러 왔느냐 모두 가라"며 술상을 부수고 행패를 부리자 형을 시멘트 바닥에 넘어뜨린 후 얼굴과 가슴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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