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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외교부대변인은 황장엽사건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제기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지난 2월12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황장엽이 실종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중국측에사태의 진상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우리의 립장은 단순하고 명백하다.

황장엽이 랍치되었다면 우리는 그에 대해 참을 수 없으며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그가 망명을 추구했다면 그것은 변절을 의미하므로 변절자는 갈테면 가라는 것이 우리의립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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