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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대표단 항의방문, '도수로'피해보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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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안의종(安義鍾) 청송군수, 김찬우의원(신한국당), 도의원, 군의원, 주민대표 40명은 18일 오후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 영천댐도수로공사로 인한 직·간접피해보상을 요구했다.이날 항의방문단은 수자원공사측과 △영천댐 도수로공사와 관련된 모든 직·간접 피해를 보상하고 민간·수자원공사 합동 조사위원회를 구성 △보상협의가 될 때까지 공사중지 △생활용수및 농업용수는 지장없도록 공급 △신속한 그라우팅 보강작업 △수자원공사장의 청송군 현서면 공사현장 방문 등 5개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영천댐 도수로공사로 인한 직·간접피해 보상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건설교통부 등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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