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1시쯤 대구시 동구 신천2동 한전아파트에서 경북 1후88××호 아벨라 승용차가경찰검문에 불응, 수성교~신천대로~팔달교~칠곡 동명까지 무려 25㎞를 달아나다 실탄1발과 공포탄 2발을 쏘며 쫓아온 경찰에 1시간만에 붙잡혔다.
연쇄살인사건에 느림보 수사를 하던 대구동부경찰서는 이날만큼은 운전자 이모씨(29)가 최근 살인사건 용의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끈질기게 추적했으나 검거결과 음주운전 적발이 두려워달아난 것으로 밝혀지자 실망. 이날 이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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