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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기여입학제-부모들 부담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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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은 자신들은 못먹고 못입어도 자녀교육에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성을 보인다. 그래서 자녀들이 실력이 없어서 대학을 못가면 못갔지 어지간해선 부모가 뒷바라지를 못해서학교에 가지 못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실력이 안돼 대학을 못간 사람은 적어도 부모원망은못한다. 그러나 기여입학제가 활성화되면 학생본인이 공부못해서 대학을 못갔어도 "부모가 돈만많았다면 대학에 갈수 있었을 텐데…"하고 평생 부모의 무능력을 원망할 소지가 있다.권육남(경북 칠곡군 동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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