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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잉글리쉬… 아카데미상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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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문도박사들은 올해 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 감으로 '샤인'과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가장 많이 꼽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버라이어티지 최근호에 따르면 오는 3월 24일 아카데미상 발표를 앞두고 영국의 전문도박회사 '래드브로크 그룹'이 오스카상의 향방을 점치는 한판을 벌인 결과 이같은 판세를 보였다고.영국의 도박사들은 '샤인'과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최우수작품상 수상 가능성을 각각 2대1로 베팅했으며 '제리 맥과이어'(4대1)와 '비밀과 거짓말'(5대1), '파고'(6대1) 등이 그 뒤를 이었다.최우수 남우주연상으로는 '샤인'의 제프리 러쉬가 6대4의 높은 베팅률을 기록했으며 '잉글리쉬페이션트'의 랠프 파인즈가 3대1, '제리 맥과이어'의 톰 크루즈가 10대3, '더 피플 대 래리 플린트'의 우디 해럴슨이 11대2, '슬링 블레이드'의 빌리 보브 선튼이 6대1로 나타났다.최우수 여우주연상 부문에서는 '비밀과 거짓말'의 블렌다 블리신에 대한 베팅률이 6대4로 나타난것을 비롯해 '마빈의 방'의 다이앤 키튼(5대2), '잉글리쉬페이션트'의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7대2),'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에밀리 왓슨과 '파고'의 프란시스 맥도먼드(각 6대1)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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