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전문대(학장 이원)가 교육부 지침을 무시한채 타 전문대 추가합격자들에 대해 등록금 환불을 거부, 말썽이다.
대구공전은 28일 오후5시쯤 경북실업전문대 건축설계과에 추가합격한 이원희군(19.영천시 완산동)의 등록금 환불 요구에 대해 "교육부로부터 환불지침을 받은 바 없다. 소송을 제기해서 찾아가라"며 묵살했다.
대구공전은 이군이 교육부로부터 팩스로 직접 받은 '등록금 환불 지침'을 들고 찾아갔는데도 "학교 자체 방침이 더 중요하다"며 등록금 환불을 거부, 수험생들로부터 비난을 사고있다.대구공전측은 "등록금 환불요구가 있을시 입학식전까지 환불조치 하라는 교육법과 교육부 지침은 현실과 맞지않기 때문에 지킬 수 없다"고 밝히고 "이중등록에 따라 불합격 처리될 경우 수험생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펴고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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