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엌 LP가스폭발 주부등 2명 火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0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877의 4 단독주택 1층에 세들어사는 주지수씨(30)의 부엌에서 LP가스 폭발로 불이 나 주씨와 부인 석태영씨(26)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가스 폭발 충격으로 1층 문, 창문 등이 크게 부서졌으며 경찰은 가스 레인지에 연결된 호스가 절반 정도 잘려진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에 의해 가스관이 파손돼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