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의회 전임의장단 감정싸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백영(崔栢永)전의장과 박흥식(朴興植)전부의장은 11일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상대방을 비난, 공개적으로 감정싸움을 벌였다.

박전부의장은 이날 본의회속개와 동시에 "중구청 이전에 관한 시정질문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최전의장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전의장이 나서 "질문내용을 반박한 것이 아니라 순서가 틀렸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동료의원을 공격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의 저해요인"이라며 맹렬하게 공격했다.

김상연(金相演)의장의 제지로 싸움이 일단락되는듯 했으나 두의원이 번갈아 기자실로 찾아와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 싸움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였다.

충돌의 발단은 지난 6일 박전부의장이 "낡고 협소한 중구청이전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시정질문을 하자 최전의장이 "시의회에서 거론할 내용이 아니다"며 이를 비난하면서부터.이들은 지난해 위천단지범시민대책위 주도권을 놓고 충돌하기 시작, 의장단선거에서도 자신들에대한 지지여부를 놓고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게 주변의 얘기다.

〈朴炳宣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