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그룹이 삼미특수강 등 5개 계열사에 대해 일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9일 삼미그룹에 따르면 과중한 금융비용부담과 자금난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채권은행단과의 협의를 거쳐 18일 밤 늦게 주력 기업인 삼미특수강을 비롯, (주)삼미, 삼미금속, 삼미기술산업, 삼미화인세라믹 등 그룹의 5계 계열사 모두에 대해 법원에 일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삼미그룹의 최대주주인 김현철 전회장과 그의 동생인 김현배그룹회장등은 경영에서 손을 뗄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