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상북도, 새봄맞이 국토청결운동

경상북도는 오는 22일부터 4월1일까지 대대적인 새봄맞이 국토청결운동을 벌이기로 했다.이에따라 22일 칠곡군 왜관읍 낙동강변에서 이의근경상북도지사를 비롯 기관단체장 민간인 학생 군인공무원 등 6백여명이 참여한 하천살리기 청결활동 캠페인 등 전 시·군에서 일제히 청결의 날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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