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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형 여가수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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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신인 여가수가 또 한명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리아(20)로 SBS '신세대 가요제' 본선 진출, MBC '별밤 뽐내기' 연말결선 금상 수상 등으로 차츰 얼굴과 목소리를 알려오다가 이번에 데뷔앨범 '다이어리'로 신고식을 치렀다.그녀의 진가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서였다. 우연한 기회를 얻어 박정운,'동물원', '미스 미스터' 등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단박에 선배가수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고, KBS TV '열린 음악회'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파워풀한 목청을 유감없이 발휘함으로써 요즘 PC통신 가입자들로부터 '올해 주목받는 최고의 신인가수'라는 평을 얻고 있다.록을 주조로 한 '다이어리'에는 러시아 민요를 록과 접목시킨 '유토피아', 랩을 가미한 얼터너티브 록 노래 '개성', 두 가지 이상의 음색으로 변성해 노래한 록발라드곡 '가출한 친구에게', 녹음중 숨진 동료가수를 추모한 '4가지 하고 싶은 말' 등 10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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