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도개선특위 상설운영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회 현행 지자제 문제점 연구"

새위원장에 문덕순의원

경북도의회는 25일 지방자치제도 전반에 관한 개선방안을 연구할 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임기말까지 운영한다.

전국 광역의회중 처음으로 상설 운영되며, 현행 지방자치 제도의 문제점을 찾아내게 된다. 비현실적 자치관련 법규의 정비 개선, 자치발전을 가로막는 관행 제거, 바람직한 지방경영 및 행정제도발굴 등이 주목표.

위원장에는 문덕순의원(영천)이, 간사는 김순견의원(포항)이 선임됐다. 위원은 김동철(상주) 조용하(청송) 김진목(경주) 박경동(울릉) 김영관(영주) 박중보(칠곡) 박두호(구미) 김선종(안동) 이광언(영천) 유장묵(상주) 이내철(성주) 나계찬(김천) 김인기(경산) 박흥기(문경) 최영하(예천) 김병관(포항) 유판식(신한국당 비례대표) 김경희(〃) 김혜순의원(〃) 등으로 모두 21명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