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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 광운대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연세대는 25일 효창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10일째 8강전에서 후반 중반 이후 3골을 뽑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영남대에 3대1로 역전승, 4강전에 진출했다.

후반 10분께 상대 이창원에게 선제골을 내준 연세대는 21분께 골지역 중앙에서 성한수가 동점골을 뽑은뒤 29분께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승엽이 서기복의 센터링을 이어받아 역전골을, 44분께이동욱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3번째골을 각각 성공시켰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 광운대는 호남대와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한뒤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승리, 연세대와 결승 티켓을 놓고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25일 전적

△8강전

광운대 0-0 호남대

연세대 3-1 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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