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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고문 건강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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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입원한 신한국당 최형우고문을 치료중인 서울대병원은4일 "최고문의 건강상태가 호전돼 전날 오후 6시에 중환자실에서 12층 206호 특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최고문 담당의사인 정희원교수는 "최고문은 스스로 앉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며 "현재 뇌기능 회복을 위해 혈액순환제와 혈액촉진제를 쓰고 있으며 내주초부터는 언어치료실의 전문기사가 하루 2차례씩 언어기능회복 치료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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