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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유값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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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당 16달러대"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16달러대로 뚝 떨어지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이에 따라 최근의 환율상승에도 불구, 국내 유류가격도 당분간 하향 안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지난 1월까지만해도 겨울철 성수기와 재고부족 등의 요인이 겹쳐 월평균 배럴당 21.4달러의 강세를 유지했으나 2월 18.7달러, 3월 18.13달러에 이어 지난 2일 현재 16.44달러로 낮아졌다.

국제유가가 17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6월 21일(16.99달러)이후 9개월여만에 처음 나타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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