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지기' 이문세가 4개월만에 방송으로 돌아왔다.
밤지기가 아닌 오후지기. 7일부터 MBC-FM '2시의 데이트 이문세입니다'를 맡았다."오래 하겠다는 욕심보다는 우선 1년동안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쏟을 겁니다"12년동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지켰던 그가 과연 직장인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오후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갈수 있을까. 그러나 이미 퇴근하는 직장인 대상 '젊음의 음악캠프'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TV서도 '일요일 일요일밤에'와 '이문세쇼'를 통해 성인취향의 맛을선사한 경험이 있다.
"청취자 참여 코너를 늘려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가요와 팝등 듣기편한 음악과 순간적인 재치와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이끌 작정이다. 또 1등보다는 개성과 소신있는 꼴찌에게 갈채를 보내주는 코너도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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