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남북한의 물자교역이 반입은 줄어들고 있으나 반출은 무상증여 등에 따라 크게 늘어나고있다.
7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2월까지 북한에서 반입된 물량은 1천9백17만달러로 작년동기의 2천3백43만달러에 비해 18.2%%가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 1∼2월중 북한에 반출된 물량은 1천6백12만달러로 작년동기의 7백47만달러에 비해 1백15.8%%나 급증했다.
올들어 북한에서 반입되는 물량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9월 잠수함침투사건이후 북한과의 교역이위축됐기 때문이다.
반면 올들어 우리나라는 민간단체 등을 중심으로 북한에 계속 식량과 생필품을 지원하면서 북한에 반출되는 물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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