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구(李洪九)신한국당 상임고문이 12일 대구에 왔다. 지난해 8월 '위천파문'이후 6개월만에, 당대표를 내놓은지 1달만에 대선 예비주자로서 지역을 처음 방문한 것이다.
-지난 8월 당시 신한국당 대표로서 대구를 찾아 위천단지문제를 거론했는데 지금도 위천은 결론나지 않았다.
▲당시 대구와 부산(釜山) 양측에서 공단과 낙동강을 놓고 내부적으로 끝없는 소모전을 펼치고있었다. 당대표로서 어느 한쪽도 포기할 수 없고 모두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재도 시원하게 진행되지 않는 것같아 안타깝다.
-지금 한보사태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정치판을 새로 짜야한다는 얘기까지 나온다.▲정부와 여당이 역점을 두고 국가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결코 그런 현상은 없을 것이다.
-야당은 전당대회 일정을 잡아두고있다. 경선과 관련, 입장을 정리해달라. 특히 당내에서는 세가불리하다는 지적도 있다.
▲지금 정치권은 한보사태로 곤혹스럽다. 이럴때 대권이야기는 적절치않다. 또 지금은 세를 위해활동할 때가 아니고 집권여당으로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에 힘을 모으고 당내화합을 이루어야 할때다.
-대선예비후보로서 스스로의 장점을 이야기해달라.
▲굳이 나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찾아보면 통일문제와 국제관계에서 식견과 경륜을 갖고 있다고할 것이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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