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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꿀벌참외 본격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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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지도소(소장 김주연)가 개발한 꿀벌참외가 본격출하돼 농가소득증대에 큰 몫을 하고있다.

최근 꿀벌참외는 일반참외보다 15kg 상자당 1만원 정도 비싼 4~5만원에 출하되고 있다.꿀벌참외가 성공적으로 재배되자 재배 희망농가도 크게 늘어 지난해 2ha 8농가이던 것이 올연초는 35ha 62농가 최근에는 1백농가 70여ha로 늘어났다.

꿀벌참외 재배법은 기존의 착과제를 이용한 인공수정 방식을 탈피,꿀벌을 이용해 자연수정하는것으로 2백평 하우스에 벌한통을 넣어 주면 된다.

꿀벌참외는 당도가 15~16도로 일반참외보다 2~3도 높고 때깔과 저장성도 좋아 높은 가격을 받을뿐 아니라 착과와 순치기 작업이 줄어들어 노동력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농촌지도소는 꿀벌참외를 군특화 핵심작목으로 지정, 농가의 주소득원으로 정착시키기로 했다.〈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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