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가야산 국립공원 입장료 분리마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쁜 도시 생활에서 찌든 심신의 피로를 풀겸 남편과 휴가를 맞추어 인근 가야산 등산을 갔다.오래간만에 나서는 등산이기에 들뜬 마음이었지만 해인사 입구 매표소를 들어서는 순간 입장료문제로 기분을 망쳐 버렸다.

매표소에서는 가야산 등산만을 하려고 입장한다고 해도 주차료 3천원에 문화재 관람료 1천5백원,국립공원 입장료 1천원을 합친 영수증을 발급해주었다. 우리는 다시한번 해인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지만 등산객을 위한 입장권을 따로 발급하지 않는다면서 들어가기 싫으면 그만두라는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등산객에게 문화재 관람료까지 받고 문화재 관람객에게 공원 입장료까지 받는 것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사찰측의 횡포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해인사 입구에는 문화재관람료를 받고 등산로 입구에서는 공원입장료만을 분리해 매표하는등 이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금을 징수해주기 바란다.

강수화(대구시 북구 산격4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