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시 남산면 주민 3백여명과 전국녹색연합회는 28일 오전 남산면 산양리 구 면청사 광장에서 경산시 쓰레기 매립장 반대 평가보고 및 면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평가 보고에서 장 원 충남대 교수(전국녹색연합 사무총장)는 경산시가 선정한 4개 후보지 가운데점수가 가장 높은 남산면 남곡리 일대는 지층이 퇴적암이어서 쓰레기매립장으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또 장교수는 경산시가 광역쓰레기매립장 설치에 대한 장기계획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했다며 5월중순 쯤 자신들이 조사한 보고서를 내놓겠다고 했다.
한편 참석한 남산면민(대표 이영화)들은 입지선정위원회가 선정한 4개 후보지를 백지화하고 2개용역회사를 선정, 전면 재조사 실시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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