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인들이 미국 비자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미국 비자 추천제가 곧 실현될 전망이다.7일 통상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지난달말 두차례 주한미대사관측과 회합을갖고 비자 추천제 및 한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실시를 요구, 미국측으로부터비자 추천제 실시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기업인들에 대한 비자 추천기관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4단체를 지정하고 이들 경제4단체와 함께 미국 비자 추천기준 설정및 추천기업에 대한 보증문제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비자 추천제가 실시되면 미국을 방문하려는 기업인은 △여권 △비자 신청서 △추천서 등 3종의서류만 구비, 제출하면 과거처럼 인터뷰 등을 거치지 않고 간편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아직 추천대상 기업의 기준이 설정되지는 않았지만 △자본금 1백만달러 이상 △매출액 1억달러이상의 기업이 유력시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