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무통장입금 수수료 같은은행 면제해야

며칠전 무통장입금을 시키려고 은행에 갔는데 같은 은행에 입금을 시키는데도 수수료를 받는게아닌가?

은행쪽의 횡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당황해하는 사람들도 몇몇 보였으나 직원들은 아이들의 투정이라는 듯 이렇다할 반응을보이지 않았다.

은행이 아무리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라고 하지만 같은 은행안에서 입금을 시키는데도 수수료를 받는것은 개선돼야 한다.

손경의(대구시 서구 내당동)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