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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학교주변 유해업소 단속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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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내를 비롯 읍면 학교주변 유해업소가 법령미비와 업주들의 비협조로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있다.

상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초·중·고교주변 정화구역에는 숙박업소·전문유흥음식점·당구장등 2백여개의 유해업소들이 산재해 있다.

전자오락실의 경우 학교보건법 규정에 없어 효과적인 정화지도를 못하고 있어 초·중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실정이다.

특히 학교보건법 마련전 들어선 유해업소는 업주들의 반발과 교육당국의 보상비 부족으로 이전이쉽게 이뤄지지 않고있다.

학교관계자는 당구장 전자오락실등 유해업소에 대한 새로운 단속규정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하고있다.

〈朴東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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