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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대선자금 자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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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공개"

국민회의는 10일"지난 92년 대선때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나사본)를급습해 확보한 자료와 민자당이 경기도지역에서 돈을 뿌린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를 오는 12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이날 간부간담회 브리핑을 통해 "우리당이 확보한 자료에는 당시 민자당이 경기도지역 도의원과 군의원에게 각각 5백만원과 3백만원씩 뿌린 백만원권 수표가 포함돼 있다"며 "자료가 공개되면 대선자금을 한푼도 받지 않았다는 신한국당 서석재의원의 거짓말을 입증하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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