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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수녀 이번주 유럽·美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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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커타 AP 연합] 수개월간의 병고를 이기고 일에 복귀한 테레사 수녀는 이번주 로마를 방문, 매춘부 재활계획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측근이 11일 전했다.

테레사 수녀는 캘커타에 있는 자신의 자선단체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에게 "나는 매춘부 재활계획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술을 받은 이후 주로 침대와 휠체어에 의존해야 했던 테레사 수녀가 외국 방문에 나선것은 근래에 처음이다.

테레사 수녀는 오는 15일 로마로 출발, 교황청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알현하고 자신의 자선단체에서 수련과정을 거친 수녀들의 종신 서원을 받을 예정이다.

테레사 수녀는 이어 폴란드를 방문한뒤 워싱턴과 뉴욕에도 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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