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자, 보건소로 몰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과 2~3년 전까지만해도 극빈자 의료기관으로 취급받던 보건소에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특히 최근들어서는 물리치료실과 한방진료실등 진료장비가 보건소에도 설치되면서 예약진료 신청이 늘어나는등 중산층 이상 환자의 보건소 진료가 급증추세를 보이고있다.

포항시의 경우 남·북구 두개 보건소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진료한 시민은 모두 4만명. 물리치료·구강보건·한방진료등을 위해 종전 일반 병·의원으로 몰리던 환자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보건소진료시설이 첨단화되고 진료비가 시중의 3분의1 수준이하로 저렴한데다 민선단체장 체제 출범이후 의료진을 포함한 공무원들의 대민행정 서비스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상길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최근들어 보건소가 병·의원과 동일시되고 있다"며 의료서비스를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항·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