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남구통합'지역 구의원들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3일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공식 제기된 중·남구 통합문제와 관련, 중·남구지역 구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16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중·남구통합에 무조건 반대한다는 쪽으로 뜻을 모으고 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장영관(張泳寬)의장은 "남구의회와 함께 공식·비공식 경로를 통해 구의회의 통합반대 입장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의회측은 "예산 낭비를 줄이려면 달서구, 수성구, 북구의 분구(分區)를 추진하는 대신 중구, 남구의 행정구역 확장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민들은 "구통합문제는 예산을 줄이고 행정력 낭비를 막자는 차원에서 주장돼 왔다"며 "의회측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金秀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