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천 서안도로 일부지주 반발 개통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수성구 상동교에서 가창교를 잇는 신천 서안(西岸)도로 공사가 완공단계에 접어들었으나일부 편입 지주들 반발로 개통을 못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길이 3.8km, 폭 12m의 상동교~가창교간 도로는 당초 완공 예정일이 이달 10일로 이미 3.7km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 된 상태이다.

그러나 도로가 끝나는 지점 가창교 주변 일부 지주들이 보상가 인상을 요구, 가창교 연결 구간70여m만을 남겨둔채 지난 3일 공사가 중단됐다.

반발 지주는 4명으로 이들은 평당 53만원으로 책정된 보상가를 50%% 이상 대폭 인상해 줄 것을요구하고 있다고 수성구청 관계자는 말했다.

이에따라 수성구청측은 "현재 지방 토지 위원회에 보상가 재심의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이 결과에 대해서도 지주들이 반발할 경우 강제집행으로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강제 집행까지는 최소한 한달 이상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공사 완공 시기는 빨라야7월초가 될 전망이다.

〈李宰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