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전 경북산업대)가 제9회 대학연맹기전국사격대회 남자공기소총에서 최강 한체대의 아성을무너뜨리고 처음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경일대는 19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자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오재수, 김승규, 최천만 등 무명선수들이 합계 1천7백56점을 쏴 국가대표 등 초호화멤버를 거느린 한체대(1천7백53점)를 3점차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경일대 오재수는 또 공기소총 남대부 개인전에서 5백91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동신대 전동주(5백92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스포츠권총 단체전에서는 부산여대가 합계 1천6백50점을 마크, 인천전문대(합계1천6백19점)를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했다.
◇첫날 전적
△남자 공기소총 단체=1. 경일대 1,756
△동 스포츠권총=1. 부산여대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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