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나 김해공항에서 볼수있는 마약탐지견이 27일부터 대구공항에도 등장한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대구공항의 국제노선취항으로 마약반입의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미국에서온 마약탐지견 3마리가 공항에 배치, 국제선의 소화물이나 승객휴대품중 마약이 있는지를 탐지하게 된다는 것.
마약탐지견은 미국에서 들여온 영국본산의 라브라돌 레레트리보종(種)과 골든 레트리보종.이들은 미국에서 고도의 훈련을 받았으며 미국관세청의 협조로 싼값에 들여왔다는 것이 세관측의이야기다.
세마리의 마약탐지견은 세관 귀퉁이에 새롭게 지은 3평 남짓한 저택(?)에 있게되며, 세관측은 27일 마약탐지견사 준공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 탐지견을 돌볼 관리요원도 2명이 배치된다. 관리요원들의 숙사도 견사와 나란히해서 24시간 탐지견을 돌본다.
마약탐지견은 개조된 봉고로 세관에서 공항까지 옮겨다니며 국제선이 운항하는 화, 금요일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다.
〈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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