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강원전국소년체전이 24일 오전 10시 춘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9백63명 및 9백1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것을 비롯, 전국 15개시.도에서 1만4천4백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다.
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홍천 등 강원도내 6개 지역에서 분산개최되는 이번 체전은 초등부 야구,여중부 유도, 중등부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등 5개 부문이 새로 추가, 모두 42개 종목(초등 15개.중등 27개)에서 3백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어린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대구와 경북은 각각 금 13, 은 10, 동 20 및 금 10, 은 12, 동 37개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중위권을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대회기간중 제7회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스포츠미술대회, 소양강 사진전 등 28개 문화예술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운용 대한체육회장, 안병영 교육부장관, 송태호 문체부장관, 최각규 강원도지사 등 각계각층 인사 2백80여명이 참석했다.
〈춘천에서 석민.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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