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도네시아 총선 앞두고 대규모 폭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5명 사망"

[자카르타] 오는 29일 실시되는 인도네시아 총선을 앞두고 발생한 남칼리만탄주 주도(州都) 반자르마신시의 쇼핑센터 방화사건으로 최소한 1백30명이 불에 타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소식통이 25일 고위경찰관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보르네오섬에 있는 반자르마신은 지난 23일까지 27일동안 계속된 인도네시아 총선 선거운동 기간중 폭력사태가 가장 격심했던 곳이다.

소식통은 반자르마신의 한 고위경찰관이 쇼핑몰 미트라 플라자에서 까맣게 탄 시신 1백30구가 발견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쇼핑몰은 지난 23일 대규모 폭력 및 약탈사태 속에 방화된 수백개의 건물중 하나다.미트라 플라자 수사단의 일원인 이 경찰관은 익명을 요구하며 이 3층건물의 1층에서 20구가, 2층에서 나머지 시신들이 각각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