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잘못된 가지치기로 앙상한 은행나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시 도심에 가로수로 심어놓은 1천여그루의 은행나무.

수령 30-50년의 은행나무들이 초여름을 맞아 신록의 싱그러움을 한창 제공할 때이지만 도시를 오히려 군색하게 할 뿐이다.

시청과 한전에서 가로수 정비사업을 한답시고 매년 가지와 잎이 자랄 틈을 주지않고 볼품없이 싹둑 잘라 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려진 가로수의 키는 고작 5-6m, 옆 가지는 1.5m정도. 가로수라기보다 나무토막이다.

관련기관에서는 고압선로 고장이나 감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지만 도심 고압선은 대체로지상에서 12m이상 높은 곳에 위치해 설득력이 부족하다.

실제는 그보다 낮은 곳에 설치하는 일반전선, 신호등과 같은 시설물관리에 거추장스럽다는 이유에서이다.

시민들은 공해와 날로 삭막해지는 도심환경을 그나마 보완해줄수 있는 가로수가 기관의 업무편의에 따른 관리로 멍들고 있다며 개선을 바라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