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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소유城 거액현금 도난

영국 찰스 왕세자의 소유로 돼있는 북웨일스 소재 캐어나번성에 최근 도둑이 들어 '거액의 현금'을 털어갔다고 영국 경찰이 28일 발표.

경찰은 지난 26일 밤(현지시간) 도둑이 든 것으로 보인다면서 '거액의 현금'이 없어진 것 외에는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애써 강조.

매년 3월부터 9월까지만 일반에 공개되는 이 성은 지난 13세기 에드워드 1세가 쌓은 것으로 지난69년 찰스가 왕세자로 책봉된 곳.

(런던 UPI)

★아브라함시대 유물 대거 발견

약 6천년전의 아브라함시대 유물이 예루살렘 서쪽의 깊은 동굴에서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관계당국이 28일 발표.

이스라엘 10대 소년 4명이 모디 인 근처 언덕에 뚫린 좁은 동굴속 약 45m지점까지 기어들어가발견한 아브라함시대 유물 가운데는 약 20개의 대형 토기항아리를 비롯한 공예품들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매우 훌륭한 상태로 보존돼 있다고 이스라엘문화재관리국의 시몬 깁손씨가 밝혔다고.

깁손씨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나안시대에 만들어진 약 30점의 도기접시와 기타 유물을 포함하고 있는 이 항아리들은 BC 4000년경의 아브라함시대 것으로 밝혀졌다고.

(모디 인AFP)

★직장인 헤픈 미소 줏대 없이 보여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늘 미소를 짓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독일 심리학지 최신호가 보도.

프시콜로기 호이테(오늘의 심리학)지에 게재된 보고서는 직장에서 너무 자주 미소를 지을 경우비굴한 것으로 인식되면서 줏대가 없다는 이미지를 주기가 쉽다고 지적. 사람들은 또 미소가진짜인지 아니면 위장된 것인지도 금방 알게 된다는 것.

잡지는 이어 미소에도 차이가 있다면서 윗니의 3분의 2 가량과 아랫니를 살짝드러내는 것이 1백점짜리인데 반해 입을 꽉 다문채 웃는 것은 가능한한 피하라고 충고.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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