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게이트볼연합회 '게이트볼대학'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이트볼 용어 바로 배웁시다"

"며칠뒤에 타격위반에 관해 시험볼테니 다들 열심히 외워두세요"

게이트볼이 노년층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동호인 수가 대구에만 3천명을 넘는 가운데 3일 수성구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창식·73)에서는 게이트볼대학을 열었다.

강의는 12일까지 총 32시간 예정이고 수강생은 44명. 강의를 직접 맡을 김회장의 게이트볼 사랑은 남다르다. 교직에서 물러나 우연한 기회에 접한 게이트볼이 좋아 5년전부터 일본 게이트볼 전문지까지 정기구독하고 있다. 올해 1월엔 대구최초로 게이트볼 1급 국제심판 자격을 따기도 했다."원래 일본에서 도입된 경기다 보니 잘못된 용어와 지식이 많아요"틀린 용어를 바로잡고 회원들에게 좀더 높은 수준의 게이트볼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서 게이트볼 대학을 열게 됐다는 것이 김회장의 말.

3급 심판자격증을 갖고 있다는 김영태씨(62·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를 비롯한 수강생들은 "이번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