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찰청은 지난 3월 확장공사 이후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달서구 와룡로(죽전파출소~본리네거리)에 신호등과 안전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 사고 방지 대책안을 마련했다.경찰청은 신호등이 없어 3월 이후 7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호심장 여관과 열광 노래방 앞 횡단보도에 신호기를 설치하고 과속방지 및 안내 표지판 10개를 설치키로 했다.
또 야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 주변 가로등 시설을 보강하고 무단횡단을 막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