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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명훈 10월 NBA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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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장신 농구선수 이명훈(27)은 다음 시즌부터 미프로농구협회(NBA)에서 뛸 준비가 돼 있다고 그의 개인코치인 잭 도너휴 전캐나다 농구국가대표팀 코치가 밝혔다.

이명훈은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NBA 훈련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캐나다에 입국한 이후 도너휴 코치와 매일 훈련을 해왔다.

이는 NBA 진출을 위해 북한내 선수생활을 포기하고 3개월 방문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입국했으나 NBA는 적성국가와의 교역을 금지한 자국법률에 따라 소속팀들에게 이와의 입단교섭을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이는 기자회견에서 북한내 정치·사회문제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그가 NBA에서 번돈을 고국 동포를 돕는데 쓸 것인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사양했다. 그는 "내가 번 돈은 나의 것이며 내가 그 돈을 어떻게 쓰든 남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라고 통역을 통해 기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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