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11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월인석보 등 12건을 보물로 지정했다.보물 제745-(9)호로 지정된 월인석보(1495년, 세조 5년) 권 제25는 그동안 월인석보가 권 제24까지만 알려져 있었으나 권 제25가 발견됨에 따라 이번에 보물로 결정됐다.
또 권 제25가 들어있던 전남 장흥사 보림각 목조4천왕상도 조선시대 목조4천왕으로는 가장 빠른연대(1515년·중종15년)여서 함께 보물 1254호로 지정됐다.
김구(金九)선생의 백범일지는 보물 1245호로, 그리고 조선 중종때(1524) 평안도에 크게 번진 역질을 다스리고자 왕명으로 언해까지 붙여 편찬, 간행한 초간본의 중간본(1578년·선조11년)인 간이(簡易) 벽온방은 보물 1249호로 각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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