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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오도넬 16일 한국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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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의 크리스 오도넬이 영화홍보를 위해 16일 내한한다.

영화 '배트맨 포에버'에 이어 '배트맨과 로빈'에서도 로빈역을 맡은 오도넬은 새로운 배트맨 조지클루니와 한팀이 돼 악당 미스터 프리즈(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악녀 포이즌 아이비(우마 서먼)등을 상대로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크리스 오도넬은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의 상대역으로 열연해 스타덤에 오른 이후 '러브앤 워'에서 산드라 블록의 상대역으로, '삼총사'에서는 달타냥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세대 할리우드스타. 크리스 오도넬은 1박2일 짧은 일정의 내한기간 동안 신라호텔에서의 기자회견(17일)과 방송인터뷰등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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