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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印尼 메트로社 스테인리스 냉연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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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철은 17일 인도네시아에 연산 7만5천t 규모의 스테인리스 냉연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거행된 이날 합작계약 서명식에는 김종진(金鍾振)사장등 포철임원진과 인도네시아측 합작사인 (주)메트로 스위카모노회장 및 퉁키아뤼보우 통산성장관등 양측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모두 1억2천만달러를 투자해 오는 12월 자카르타 동쪽 약 50km 지점에 위치한 찌까랑베까시 공단내 4만평 부지에 착공, 99년 하반기 완공예정인 이번 합작공장 건설사업은 포철이 70%%, (주)메트로가 30%%의 지분을 갖게 되며 회사명칭은 'PT. POSNESIA Stainless Steel Industry'로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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