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교통불편신고 엽서, 비치안된 차량많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시내버스를 이용했는데 운전기사의 난폭·과속운행이 너무 심했다. '교통불편신고엽서'를찾으니 버스안에는 엽서함만 있을뿐 신고엽서는 한장도 없었다.

운전기사에게 '신고엽서가 없느냐'고 물었더니 '왜 찾느냐', '신고할테면 얼마든지 해보라'며 험악한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승객 안전을 위협한 자신의 잘못은 뒷전인채 신고엽서를 찾는다고 불쾌해 하니 기가 막혔다.현행 교통법규에는 대중교통수단의 경우 반드시 신고엽서를 비치하고, 승객이 신고하면 1주일안에 회신해주도록 규정돼 있다.

그런데도 지금 대부분 버스의 신고엽서는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고 아예 엽서가 없는 경우도 흔하다.

'교통불편신고엽서'가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를 바란다.

박동찬 (대구시 동구 불로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