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막판 절충을 벌였으나 정치개혁특위의 여야동수 구성문제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진통을 겪었다.
여당측은 이한동(李漢東)고문 등 경선 예비주자들의 내부이견에도 불구하고 야당측에서 요구하는정치개혁특위의 여야동수 구성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야당도 단독국회 소집불사입장으로 맞섰다.
이에 따라 여당의 태도 변화가 전제되지 않는 한 야당 단독으로 국회가 소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야권은 이에 앞서 오전에 각각 간부회의를 열어 협상이 결렬될 경우 야당단독 국회소집 요구서와 함께 대선자금 및 경부고속철도 부실공사에 대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상곤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