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25일 오전부터 대구·경북지방에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번 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1백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상대는 또 25일 하룻동안 대구·경북지방에는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편 23일 대구의 낮기온을 34.2도까지 올렸던 장마속 무더위는 24일까지 이어지다가 비가 오는25일부터 한풀 꺾여 예년 기온으로 회복되겠다.
〈崔敬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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