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백혈병 김무용군 돕기 1천5백여만원 성금

[영천] 금호초등학교 백혈병급우 김무용군(10) 수술비모금운동 보도(본보 6월11일자)가 나간 이후금호초등학교 및 김군의 부모에게 대구경북지역 곳곳에서 성금이 답지, 1천5백28만4천4백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다음은 성금 답지내역이다.

△영천시금호읍새마을부녀회(회장 노태조)회원 32명=20만원 △금호읍교대2리새마을부녀회=10만원△금호읍직원일동=50만원 △금호읍이장상록회=30만원 △영천시의회 최상수의원=5만원 △영천시청공무원 금호향우회원일동=30만원 △동대구로타리클럽회원일동=5백만원 △영천교육청 최복규장학사=10만원 △대흥운수(주)=5만원 △영천교육청 서무과 직원 최영수씨= 2만원 △김순국씨=1만원과 헌혈증서 12매 △금호초등학교교직원 및 어린이=4백52만4천4백원 △금호읍교대2리장 류성태씨=3만원 △영천신문사직원일동=10만원 △금호읍금요회원일동=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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