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장애인 편의시설 조사

대구시는 1일부터 3개월동안 교통, 노인복지, 의료시설 등 공공시설에 대한 장애인편의시설 실태를 조사한다.

장애인 고용복지정책과 연구자료를 위한 이번 조사에서 읍·면·동 담당공무원은 경사로, 음향신호기, 승강기, 화장실, 주차장, 음료대 등 장애인 이용시설의 적합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시는이를 위해 조사 전문가를 선정하여 보건복지백서와 시통계연보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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