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미(삼양사)가 제14회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사이클경기대회에서 여섯차례 정상에 오르며 국내 처음 단일 대회 6관왕의 금자탑을 세웠다.
전북대표로 출전한 김용미는 2일 서울 올림픽벨로드롬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자일반부 500m에서 36초90을 기록, 김지은(경기도·37초830)을 1초 가까이 따돌리며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해 지난 29~30일 30㎞ 개인 및 단체도로, 3㎞ 개인추발, 3㎞단체추발, 올림픽 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금메달 6개를 따내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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