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주 김나라(경희여중)가 제22회 KBS배 전국체조대회에서 5관왕에 올랐다.
김나라는 3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여중부 경기에서 마루(8.50점), 뜀틀(8.95점),평균대(8.90점) 등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데 힘입어 개인종합(35.05점)에서 정상에 올랐고 단체종합에서도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대회 5관왕이 됐다.
김나라는 전관왕까지 기대됐으나 이단평행봉에서 박미경(성산중, 8.90점)에 이어 2위(8.70점)에 그쳐 아깝게 무산됐다.
또 여고부에서는 최미선(경기체고)이 마루(9.30점),이단평행봉(9.00점), 개인종합(36.40점)등 3부문에서 정상에 올랐고 여대부 박지영(경희대)은 단체와 개인종합, 마루, 뜀틀, 평균대 등 5관왕이 됐으나 전반적으로 점수가 낮아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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